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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2020.
03.
01.
법과대학과 사회과학대학을 법사회대학으로 통합하여 현재의 법사회대학 신문방송학과로 변경
2007.
10.
24.
박사학위과정 신설
2004.
03.
01.
사회과학대학 신문방송학과 정원 50명 증원
1999.
09.
01.
석사학위과정 신설
1993.
09.
03.
사회과학대학 신문방송학과 신설 (정원 40명)